휘닉스파크 센터프라자 부대시설 - 볼링장

휘닉스 파크에 있는 볼링장 이용기!!

안녕하세요

노제로 입니다.

이제 곧있으면 눈이 엄청 내린다는 이야기를 뉴스에서 봤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 날씨가 정말 너무 많이 추워지는 것 같더라구요

옷을 따뜻하게 입는다고 껴입는데도 손과 발이 제일 시려워

항상 고통을 느끼고 있네요

그러나 오늘은 춥지만서도 누나와 누나의 남편인 매형이 왔기때문에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하고있어요.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던 중 휘닉스파크에 볼링장이 있다는

검색을 통해서 우리도 한 번 문화생활을 즐겨보자는 이야기가 나와

점심때쯤 해서 출발을 하자고 했어요!!

그렇게 아침의 시간이 흐르고 매형의 자가용을 타고

휘닉스파크로 출발을 했지요.

제가 있는 곳과 휘닉스파크는 너무나도 가깝기 때문에 자동차로 5분 미만의

시간이 걸리기에 정말 빨리 도착했답니다!!

차가 없는 듯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주차된 자들이 많아서

순간 놀랬답니다....

분명 겉으로 보기에는 사람들이 없어보이는데 비해

차들이 너무나 많이 주차가 되어있다는게 말이죠

자동차를 주차하고나서 바로 보이길래 한 컷!!

이름이 바로 Center Plaza!!

센터플라자의 부대시설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아요.

베스킨라빈스, KFC 작년에 들어왔어요, 스타벅스 등 몇개가 있긴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다소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장소였어요!

평창올림픽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 더 부대시설이 늘어나지 않을까

조심스래 생각해 봅니다~

저희는 볼링장에 가기위해서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 볼링장을 갔어요!!

볼링장이 Cu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니 바로 찾을실 수 있어요!!

걱정 NONO

라인은 한 12개정도 되는 듯 했어요!!

저는 오후 1시쯤에 갔었기 때문에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저녁에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

그러나 저희는 기다리는 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분명 밖에는 차가 많았지만 안쪽에는 사람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부대시설 이용하기에는 최적이였어요!!

그러나 치킨집이나 술집같은 경우 보통 밤에가지 아침이나 점심에는

가지 않기때문에 제외!!!

그리고 볼링장의 가격!!!

게임료      5,000원

볼링화대여 1,000원

토탈 6,000원

저희는 토탈 4명이였고 2개임을 했었요

그래서 제가 기억하기론 38,000원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그 이유는 바로 맨 밑에있으니

꼭 밑에까지 읽어주시면 알 수있으니 꼭 밑애까지 읽어시면 되요~

체중에따른 볼의 무게도 나와있고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같아요!!

다만 자기에게 맞는 공을 찾으려면 한 번 공을 들어보고 포즈를 취해봤을 때

다른 공보다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면 바로 그 공이 본인에게

맞는 공이라 생각이 되요!!

저희는 4명이다보니 라인 두개를 얻어서 했어요!!

그래서 보다 빠른 게임진행을 할 수있었고

1시쯤이여서 그런지 주변에 비어있는 라인도 많이 있었어요!!

(서로 실력은 고만고만....;;정말 그냥 게임을 즐기는걸로..!!ㅎㅎ)

저희는 9번라인과 10번라인으로 할 수있었어요

그래서 빠른 게임 진행이 가능했답니다

볼링장의 카운터 입니다. 계산하기도 하는 곳이며 신발을 빌리기 위해서는

카운터에 와서 빌려야해요!!

자기에게 맞는 신발싸이즈를 받아서 신어보고 안맞으면

바로 바꾸시면 됩니다

그렇게 저와 팀이였던 둘 째누나는 승리를 맛 보았고

큰 누나와 매형은 패를 맛 보았던

재미있었던 좋은 추억이였어요

오픈시간

11:00 ~ 02:00

Tip

볼링장 특가 이벤트 진행중이라 시간대만 잘 맞춰간다면

20%할인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요번에 가시게 된다면 꼭 할인 받아서 이용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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